생활
지렁이가 흙위에서 죽어있는 이유는?
등산을 하려고 산을 오르다보면 간혹 흙위에서 지렁이가 말라 죽어있어 피해가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같은 장마철에도 지렁이가 죽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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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렁이는 습도가 70%내외의 주로 수분이 많은 땅속에 서식하는데 비가 오려하거나 수분이 부족할때 밖으로 나왔다가 뜨거운 날씨 등 이유로 미쳐 다시 들어가지 못하면 말라죽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지렁이는 보기와 다르게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농사에 도움을 주는 등 인간에게는 유익한 생물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깡총깡총뛰고싶은거북이365입니다.
지렁이는 비가 안올때 수분이 많은 땅속에 있다가 비가 오면 지상으로 종종 올라옵니다. 그러다가 비가 그쳤는데 미처 땅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지상에서 죽은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윽한파리95입니다.
비가 오면 흙속에 물이 차서 호흡이 곤란해져 띄·ㅇ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햇빛등에 말라죽는거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원래땅속에 사는데 장마철로신해치반이 흘려내려가서 지표면에 노출되서 말라죽거나 밟혀죽거나 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건장한돼지172입니다.
비가오면 땅속에 지렁이들이 호흡을 위해 땅위로 올라옵니다 그후 햇빛이 내려찌면 다시들어가지 못하고 말라죽게되죠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지렁이가 저녁에 흙밖으로 나왔다가 미처 흙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몸에 수이 말라서 죽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