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할인 적립 다 받고 있으면 민폐일까요?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통신사 페이앱 브랜드앱 셋다 바코드적립이 있고 쿠폰도 자주 뿌리더라고요? 근데 이거 적립 다 받자고 계산대 앞에서 앱 하나하나 켜 가면서 바코드 찍고있으면 시간도 걸리고 궁상떠는 것 처럼 보이고 게다가 계산원입장에서는 민폐이지 않을까 싶네요 괜찮을까요? 아니면 통신사 적립만 하는게 나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리 필요한 앱들을 전부 켜두고
백그라운드상에 실행되어 있게 하면
굳이 하나하나 찾는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손님이 많은 시간에는 민폐가 될 수도 있고
한가한 시간에는 아닐 수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민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착길하고 알뜰하다고 칭찬을 해드리고 싶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이점을 찾아서 해택받는 모습은 민폐가 아니라 강점일거라 생각되요
할인이나 적립을 다 받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알뜰하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런 것들을 다 받지 않지만
혜택들을 받다보면 괜히 돈을 번 것 같은 느낌이고 나름 재미도 있는 것 같아서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말고 본인의 이득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할인과 적립을 챙기는 건 전혀 민폐가 아닙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결제 시스템이 앱 바코드 인식에 익숙해서 계산원들도 자연스럽게 기다려 줍니다.
오히려 생활비 절약 습관으로 좋은 편이에요.
다만 줄이 길 때는 미리 앱을 켜두면 더 효율적이고 서로에게 편하겠죠.
할인과 적립은 권리이자 현명한 소비의 일부로 보시면 됩니다.
무슨어플을 세개사용하시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그런 어플이나 회사자체 할인 및 적립은 구매유도를 위한 마케팅수단이고, 그 계산원은 회사나 매장에서 그만한 급여를 지급하며 고용한 직원입니다. 고객이 매장에 전혀 없는 서비스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정당하게 사용하라고 주어진 서비스를 이용하는것 뿐인데 그걸 민폐라고 한다면 그 직원은 잘라야죠. 자기에게 주어진 혜택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은 민폐나 궁상이 아니라 현명한 것입니다. 그게 안되는거였다면 계산대에서 할인과 적립은 둘 중 하나만 적용할 수 있다거나 중복할인은 안된다고 안내를 해줄 것입니다.
아니에요.
있으면 쓰는게 맞고 오히려 굉장히 지혜롭게 잘하고 계시는거랍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하던데 그것도 왠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하는거에요.
부지런하고 절약하는 것이 잘못은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