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궁긍하다며 이런 상황 어떤거같냐라며 질문을 갑자기해서 어떻게 답변할까요?

이런 고민을 듣게된다면 뭐라고 결론낼거냐 라며 이런 상황을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내가 엄마한테 "친구가 6월5일 이랑 6월6일에 쉬니까 만나서 하루밤자고 올꺼다" 에관한애기를 낮에 하면서 갈아입을옷은 전날에 봐주겠다,할머니한테는 당일날 알려줘도 상관없다 이렇게 답변받은뒤에 내가 계속 "이번주는 집에있는데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으로

만나야될때,나가야될때 나갔다올꺼다" 라는 애기만 계속 했거든? 그리고나서 저녁먹고 밤에 잡담계속 하다가 중간에 "뭐 어차피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으니까" 라고 말했고 마지막말할때

"이번주는 집에있는데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으로

만나야될때,나가야될때 나갔다올꺼다"

라고말한뒤 동의받고

"그럼 더이상 애기안한다"말까지 한다음

끝냈어 그런데 내가 걱정하는거는

이렇게 애기했다고해서 내가 다음주에 친구만나서 하루밤자고오는걸 까먹거나 갑자기 말바꾸는게 아니냐 이거야? 라는 내용인데 제가 어떻게 답변해줘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걱정은 자연스러운데,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겠어요. 만약 친구가 다음주에 만나기로 한 약속을 까먹거나 갑자기 말을 바꾸는 경우에는 친구와의 의사소통이 중요할 거에요. 미리 서로의 계획을 잘 공유하고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죠. 함께할 때 상황이 불분명하면 다시 한 번 상의해서 명확한 약속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정말 대답해줄 필요가 없는 친구끼리의 시시콜콜한 잡담같은데요. 상식적인 답을 하자면 '걱정되면 그때되서 다시 한번 얘기해'라고 하면될꺼예요. 그런데 이런 당연한걸 물어본거자체가 뭔가 다른 의도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혹시 저 내용의 톡을 보낸 친구가 조금 관종이거나 이성이라면, 다음주에 외박하는데 궁금해하라고 보낸 것 같기도 해요. 제 동창중에서도 저런 애 있었거든요. 관심받고싶고 친구많은척하고 싶은데 아무도 안물어보고 안궁금해하니까 저런식으로 하는애 있었어요. 그럴 땐 별 관심없으면 쿨하게 정답만 알랴주시면되고(그때 다시 한번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그 친구랑 얘기를 이어가고 싶으면 그 친구가 원하는대로 다음주에 외박해?어디로?누구랑?와 좋겠다~하고 반응해주시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