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흙에 구르는 경우는 코끼리나 코뿔소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서 이렇게 몸에 흙을 뒤집어쓰고 강아지나 늑대의 경우 자기 위치를 알리거나 적으로 부터 숨기 위해서 흙이나 바닥 및 오물을 몸에 덮어 쓰는데요 진드기를 털어내기 위함은 보기 어려울듯 합니다.
오히려 흙에도 Fusobacterium necrophorum 이나 Chlostridium perfringens 같은 괴사간균 유해균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특히 풍토병이나 파상풍균도 다 토양에 상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환경이나 그 지리에 완전히 적응되어 있는 것이 아니면 전혀 면역에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