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의 산타 추적 서비스는 69년째 이어오고 있는 특별한 이벤트예요. 어제(24일) 밤 11시 24분경에 산타가 제주 서귀포 남쪽 상공으로 들어와서 부산, 서울 등을 거쳐 약 3분 45초 동안 한반도에 머물렀다고 해요.
재미있는 건 이 서비스가 1955년에 한 어린이의 잘못 걸린 전화에서 시작됐다는 거예요. 당시 당직 사령관이었던 해리 슈프 대령이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시작된 전통이라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비록 가상의 이벤트지만,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전통이 된 것 같아요. 특히 작년부터는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해서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더 쉽게 산타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게 됐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