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추천드리고 싶은 건 이니스프리의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예요. 워낙 유명해서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가성비 면에서 이만한 게 없죠. 피지 흡착력이 굉장히 강력해서 극지성 피부인 분들이 가볍게 툭툭 얹어주기 정말 좋아요.
조금 더 매끈한 피부 표현을 원하신다면 메이크업포에버의 UHD 파우더를 추천해요. 이건 입자가 정말 미세해서 모공을 싹 메워주는 블러 효과가 탁월하거든요. 화장이 두꺼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기름기를 깔끔하게 잡아줘서 전문가들도 애용하는 아이템이에요.
지속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 로라 메르시에의 루스 세팅 파우더도 좋은 선택이에요.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서 시간이 지나도 화장이 무너지는 걸 확실히 늦춰주거든요. 유분 때문에 다크닝이 오는 게 고민이시라면 특히 만족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