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병원 사람들은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나요
참 여러 병원을 가는데 원무과 직원중에 친절한 직원을 못봤습니다 아니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고요 그냥 기계적으로 아무런 감정도 안느껴지면 몰라요 대부분 대놓고 기분나쁜티내는건 기본이고
이번 병원은 말 한마디 못들었다고 목소리까지 키우질 않나 한숨쉬면서 째려보지 않나 근데 원무과만 싸가지 없으면 좀 짜증나긴 하지만 참을만해요 근데 진료보는 의사 선생님,수납할때 싹다 싸가지가 없어버리니까 아파서 병원갔더니 마음의 병만 더 얻을거 같아요 진짜 병원 사람들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큰 병원, 특히 대학 병원 같은 곳은 마치 공공 기관 같아서 아무리 서비스가 형편 없어도 고객( 환자) 들이 줄을 서서 기다 립니다. 물론 동네 병원같은 곳이야 불친절 하면 바로 환자들이 줄어서 병원 매출에 영향을 주지만 대학 병원과 같은 대형 병원들은 매출에 별 영향을 주지 않지요. 대형 병원들도 고객 들이 평가제를 시행해서 서비스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병원 간호사. 원무과. 의사가 다 친절하지 않습니다.
이들도 매일 많은 사람을 대면하다 보니 물론 피곤함이 쌓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 역시도 무례는 범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
이들도 사람이다 보니 감정적으로 대하는 경우도 더러 있긴 합니다.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분과 감정이 상대에게 태도로 전달을 해서는 안된다 라는 것입니다.
저도 그 경우를 1번 겪어 본적 있습니다. 대형 병원에서 치료 받고 집에 가려는데, 지갑을 집에 두고 온겁니다.
그때 아직 여러번 통원치료를 더 해야해서, 다음 치료때 계산해도 되는데
절대로 안된다고 계산 하고 가라고 하면서 집에 안보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사람 상사 불렀더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그냥 다음번데 같이 계산하면 된다고 말해주더라거요.
당시 집 못가게 막던 직원은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고 있구요. 몇달뒤에 해당 직원은 잘렸는지 안보이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병원이 사람을 상대하다보니 날카롭게 변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해마다 수만명을상대하다보니 그분들도 저렇게 변한거지요.이상한분들도 어마나 많이 상대했을까요.아쉽지만 어쩔수없겠죠.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마 그 병원만 특별나게 유독 그런거같아요
저는 친절한 병원을 많이 경험해봐서
병원사람들이 싸가지 없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병원을 다른곳으로 다니세요 ㅜㅜ
저도 많이 느끼는 바 입니다.
워낙 병원 업무가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오고 의사소통이 잘 안되다 보니 화가 차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병원도 의료서비스인데 좀 더 친절하게 해줬으면 하고 또한 의사 및 간호사등 의료인들도 좀 더 늘리면 좀 더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원 직원들이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건 단순히 인성 문제가 아니라 업무 구조와 피로도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무과나 진료실은 민원,응대, 서류 업무가 겹져 감정노동이 극심합니다.
인력은 부족한데 환자 대기 시간에 대한 압박도 큽니다.
이런 긴장된 상황이 반목되다 보니 말투나 표정이 거칠게 드러납니다.
소진된 상태에서 감정을 숨길 여유가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