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풍요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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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선배가 후배 밥사주고 그런 문화가 대학교에 남아 있나요?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인 97년도만 하더라도
선배들이 후배들 밥이라도 한번 더 사주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개인주의 문화가 자리하면서
이런 것들이 아직 존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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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대학도 학번 등으로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일종의 조직 생활이었고,
소속감, 연대감 등이 있어서, 선배들이 갓 들어온 1학년들에게 밥사주는 관습, 관행이 종종 있었는데,
점차 개인주의화 되어서, 그런 관습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밥을 사주는 문화는
과거보다 적어진 부분은 있습니다.
물가오름으로 인해 경제적 부분이 힘들기 때문에 쉽게 밥을 사주기는 어려움이 큽니다.
대개 더치페이를 많이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요즘도 선배들이 후배에게 밥을 사주기는 하지만 과거처럼 사주는 빈도가 많지 않고 요즘은 더치페이 문화가 발달해서 더치페이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사주는 선배들도 많기는 힙니다.
요즘의 대학생들은 옛날과는 다르게 선배가 후배에게 밥사주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제 아이도 선배들과 밥을 먹을때면 선배가 사는게 아니라 각자 더치페이로 술먹고, 밥먹고 그런다고 하네요
네, 요즘에도 대학교 새내기들에게 밥을 사 주는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선배님들에 대한 의존이 많은 편은 아니구요. 관례 차원에서 한 번씩 사 주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