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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선수가 키움으로 갔는데 너무 성급하게 보낸게 아닌가요?
올해 안치홍 선수가 워낙 성적이 안좋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한화에서도 연봉을 줄이기 위해 안치홍 선수를 가도록 전략을 짠거라고 하던데요, 하지만 너무 성급하게 보낸게 아닐까요? 그정도 커리어 선수면 다시 반등할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치홍선수가 한화에 남았더라도 사실 1루수나 2루 또는 지명타자자리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미 젊고 유능한선수들이 있어서 설자리가 없는건 맞습니다. 한화나 안치홍선수 본인에게도 이적이 더 필요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적 커리어가 좋다고 반등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몇 년간 안치홍은 수비, 주력, 타격 삼박자가 확실히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반등 가능성 대비 비용이 너무 비싼 현실적 판단이 작용한 겁니다.
한화 입장에서는 남겨둘 명분이 약합니다.
질문자님이 기대하는 반등은 선수의 과거 이미지일 분이고 구단들은 이미 여러 해의 데이터를 보고 결정합니다.
안치홍선수는 25년 타율 0.172로 급락했습니다. 성급하게 보낸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구단 입장에서 연봉 대비 성적 하락 리스크가 컷기때문에 합리적인 조치로 볼 수 있으며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리스크에 대한 대응으로도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