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비가 많이 올 때 채소가 더 잘 자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올해 2025년에 비가 많이 오니까 채소들이 점점 잘 자라서 충분히 먹을 수 있었어요.
반대로 비가 적게 내렸을 때는 씨와 종자를 심어도 채소의 양이 줄어들어서 아쉬웠죠.
왜 비가 많이 오면 사람이 직접 채소에 물과 거름을 줄 때보다 더 잘 자라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비가 내리면 주변 온도가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져 식물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생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요. 그리고, 비는 단순히 물만 주는 것이 아니라 천연 영양분을 공급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며 식물 생장에 필요한 다양한 조건을 자연적으로 충족시켜 주기 때문에 사람이 인위적으로 물과 거름을 주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토양에 수분이 풍부해져 뿌리가 물을 충분히 흡수하게 됩니다.
채소는 생장과 영양분 흡수가 중요하기에 사람이 직접 물을 주는 것보다는 비가 내리는게 더 좋습니다.
또한 비가 내리면 토양 속 양분이 물과 함께 뿌리까지 전달 됩니다.
이는 비가 오기 전날 퇴비나 비료를 주면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