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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태평한관수리81

태평한관수리81

스포츠에서 가끔 불필요한 기록도 기록하는데 왜 그런거에요?

가끔 스포츠 시합보면 별 의미 없는것도 의미를 만들어서 기록하는거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야구의 백투백 기록인데요.

타자가 홈런치고 다음 타자가 홈런이 나오면 저는 그냥 홈런이 연속으로 나왔네 정도로 생각하는데 백투백이라는 기록을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또 테니스에서 어떤 선수의 1000번째 서브 이런 것도 별도로 기록하는데, 1000번째 서브 득점도 아니고 서브한걸 왜 강조까지 하면서 기록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렇게 좀 불필요한? 기록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스포츠애서 이런 기록을 굳이 가로 세는 이유는 기록 하나하나가 곧 화제성이고 화제성은 기사, 중계, 마케팅, 즉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백투백 홈런, 통산 몇 번째 서브 같은 숫자는 스토리를 만들기 쉬워서 팬들의 관심을 끌며 중계에서도 강조할 소재가 됩니다.

    이그, 구단, 방송사는 이런 특별한 숫자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선수 브랜드 가치를 높여 흥행 효과를 얻습니다.

    경기력 자체와는 무관해도 기록은 스포츠를 더 팔리게 만드는 부가상품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계속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스포츠에서 겉보기에 사소해 보이는 기록까지 만드는 이유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스토리와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야구의 백투백 홈런은 "두 타자가 연속으로 흐름을 바꿨다"는 팀 분위기와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하나의 공식 기록으로 남습니다. 테니스의 1000번째 서브 같은 기록도 선수의 커리어 누적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마일스톤이죠. 이렇게 세부 기록을 남기면 팬들은 더 풍성한 이야기로 경기를 즐길 수 있고, 선수 입장에서도 자신의 발전과 역사성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생기는 것입니다.

  • 스포츠에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록들도 모두 쓸모가 없지는 않습니다.

    게임의 영향력이 큰 지표들은 비슷할 수도 있는데 디테일한 부분에서 작은 차이로 승패가 갈릴수도 있기 때문에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기록들도 모두 기록을 하는 것이고

    특정 선수의 1000번째 서브 득점 등 이런 기록들은 보는 사람들의 재미를 줄 수 있는 기록이고

    그 선수의 경험과 경력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스포츠에서 중요하지 않은 기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록을 해두면, 객관적인 데이터이기 때문에 전력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또 후에,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