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 새로 도입된 규칙은 무엇인가요?

이번 월드컵에는 변화된 규칙이 많고 특히 심판의 기준도 엄격해진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경기와 심판의 판단 등에 어떤 부분에 변화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미 월드컵에서 바뀐 규정이 여러가지 있겠으나 제일 중요한 것은 일명 침대축구라고 불리는 시간끌기가 없을 겁니다.

    즉, 고의적인 시간지연이 없어져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다는 것이지요.

    예를들면 스로인이나 골킥은 5초 이내에 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골이 상대팀에게 넘어가죠. (골킥 위반시 상대팀에게 코너킥을 준다고 하네요)

    선수교체도 10초가 넘어가면 안됩니다. out되는 선수는 운동장의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바로 나가야하며 그러하지 않으면 in되는 선수는 1분 후에 운동장에 들어와야 합니다.

    또한 파울이 엄격해지면서 퇴장을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와 체코 경기에서는 퇴장이 없었는데, 멕시코와 남아공 경기에서는 양팀합쳐 3명이나 퇴장했거든요.

    여하튼 정해진 시간내에 기술과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쪽으로 바뀐 것 같아 다행입니다.

  • 이번 월드컵에서는 새로운 규정이 비교적 많이 생겼는데 예를 들어

    1. 다른 팀의 선수에게 입을 가리고 언쟁을 벌이면 즉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할 수 있고

    2. 선수가 다쳐서 부상 치료를 받으면 과거에는 나갔다가 바로 들어 올수 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최소 1분 동안 경기장 밖에서 대기 시간을 거쳐 들어 와야 합니다.

    3. 전후반 22분마다 3분씩 물을 마시는 하이드레이션 이라는 휴식 시간이 도입되어 사실상 4쿼터제로 운영 됩니다.

    4. 선수를 교체할 때 10초 내에 운동장에서 나가야 하며 느리게 나가면 새로운 선수가 1분 동안 경기장 안에 들어 올수 없다고 합니다.

    5. 골키퍼가 공을 잡고 처리 하지 않고 8초 이상 시간을 끌면 간접 프리킥 대신 상대 팀에게 코너긱이 주어 진다고 합니다.

  • 꽤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규칙은 '비니시우스 규정'입니다. 입을 가린 상태로 말을 하게 되면 심판은 해당 선수를 퇴장시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