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나면 후회하면서도 계속 반복된다면 충동적인 소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충동적인 소비는 순간적인 마음에 따라 달린 문제이기에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현질이나, 유튜버 후원 같은 경우를 고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이는 현금이 아닌 미리 등록된 카드 결제로 이루어지는 만큼 결제를 어렵게 하도록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유튜버 후원의 경우 유튜브의 결제 방법 중 빠른 결제를 끄시고, 지문 입력이 아닌 계정 비밀번호 입력을 결제 인증 방식으로 사용하신 후, 계정 비밀번호를 매우 길고 복잡하게 바꿔보세요. 바꾼 비밀번호는 메모지에 적어놓고, 외우지 마세요. 외우면 바꾼 이유가 없습니다.
현질의 경우는 구글플레이를 통한 현질의 경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신 후, 결제 및 정기 결제 항목을 누르시고 결제 수단을 전부 삭제해보세요. 앞으로 결제를 반드시 해야 할 때만 새로 등록하시고, 결제 후 바로 삭제를 하시면 귀찮더라도 결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죄송하지만, 앱스토어는 안써서 모릅니다.)
PC게임 결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제수단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 모두 지우시고, 결제수단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게임을 할시에 휴대폰과 카드를 PC에서 멀리 떨어뜨려두고 하세요. 결제수단을 챙기러 자리에서 일어나 이동하면서 조금이라도 생각할 시간을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