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스포츠·운동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채택률 높음

우리나라는 월드컵이 끝나면 성적이 괜찮더라도 감독이 교체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요?

다른 나라들은 월드컵 성적이 좋으면 그 감독 체제로 그대로 유지를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던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월드컵 성적이 좋더라도

단한번도 그 감독 그대로 가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축구도 감독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고 국가마다도 차이가 나는데

왜 계속 어떤 한가지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매번 바뀌게 되는 것일까요?

심지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재계약의사도 있었던 감독들조차

계약해지를 했는데 무슨 이유로 그런 일들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럭저럭사랑스런이구아나

    그럭저럭사랑스런이구아나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정치적이거나 자본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감독과의 갈등이 협회 간에 쭉 있어왔고 결국 싸움의 결과라고 생각을 해보긴 합니다

  • 협회 임원 교체나 내부 정치로 새 집행부가 새 감독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적 외에 유소년 연계·전술 철학 같은 장기 비전 불일치로 재신임이 어렵습니다. 언론·대중·스폰서 등 외부 압력과 계약·선수 선발권 등 실무 갈등도 교체 원인입니다. 요컨대 성적뿐 아니라 정치·철학·관계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 기본적으로는 국민성이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요?

    동남아도 그런 곳 많지만 조금만 못해도 심하게 비판하고

    욕하고 하니 여론 때문에 새로운 감독으로 교체하곤 하죠

    그리고 어찌보면 파벌이나 기타 이해관계 등으로

    이런 환경을 이용해서 협회에 순응적이거나

    협회쪽 감독 등을 선임하기도 하구요

    그런 국내 감독으로 하다 결과가 안 좋아

    급한 불이라도 꺼야 하면 외국인 감독 선임하고

    해결되면 연봉 등의 사유로 계약 해지하고

    다시 국내감독 선임하고 뭐 그렇게 되풀이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