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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대학생
호기심대학생

야구에서 핫존 콜드존이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ㅇ야구에서 핫존 콜드존이 있던데 이러한 핫존 콜드존이 어떠한 의미인가요?

그리고 실제로 이것의 영향은 큰 편인가요?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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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기사의 내용을 비추어볼 때 콜드존은

    타자에 있어 약점 코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트는 김도영을 두고 “스트라이크 존에, 콜드존이 없다. 칠 수 있는 면이 많아서 투수 입장에서 핀 포인트 제구를 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웃더니 “누상에 주자가 없어야 한다”라고 했다. 립서비스가 포함됐다고 해도 엄청난 극찬이다.

  • 보통 핫존, 콜드존은 타자가 해당 코스의 공을 잘 치는 경우는 핫존, 해당 코스의 공을 잘 못치는 경우는 콜드존인데 콜드존 위주로 공략하면 좋습니다.

  • 핫존과 콜드존은 보통은 코스에 따른 타자의 타격 성적을 바탕으로 하여 강한 타구를 날리는 코스를 핫존, 그리고 약점을 보이는 코스를 콜드존이라고 하죠.

    데이터가 어느 정도 모이느냐 또 타자가 자시느이 약점을 어느 정도 극복을 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실전에서도 분명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타자의 약점을 공략하는 투구는 언제나 필요합니다. 물론 투수도 타자의 콜드존으로 위력적인 공을 보낼 수 있는 제구력은 갖춰야만 하구요.

    아무리 타자의 콜드존이라고 해도 위력없는 공이 들어가면 쳐 맞습니다.

  • 핫존- 타자가 특정 구역에서 타율이 높고 장타율도 좋은 지역을 말합니다.

    콜드존- 반대로 타자가 잘 치지 못하는 구역입니다.

    실제 경기에서 큰 영향을 줍니다

    투수는 타자의 핫존을 피하고 콜드존으로 던질 수 있습니다.

  • 야구에서 핫존(Hot Zone)은 타자가 잘 치는 구역을 의미하고, 콜드존(Cold Zone)은 타자가 잘 치지 못하는 구역을 뜻합니다. 이는 타자의 타격 성향을 분석해 투수가 공을 던질 위치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