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에 부럼깨기라는 전통이 있는데요.
날밤이나 호두 은행 잣같은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습인데요.
이를 단단하게 하고 한해 무사하게 보내자라는 의미로
가족이 함께 모여 부럼 깨기를 했다고 하네요.
저도 어릴 때는 부모님이 호두랑 땅콩 볶아서
주셨는데 먹기 싫어서 도망다니면
한개라도 먹어야 한다고 입안에
넣어 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오늘 마트들려서 사가야겠어요.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올 한해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면서 가족들이랑 먹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