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 중에서 통점이 없는 피부가 있나요? 아니면 덜 민감한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몸 중에서 통점이 없는 피부가 있나요? 아니면 덜 민감한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통점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우리몸을 보호하는 듯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위치별로 근육양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귀에 귓볼의 경우 통증을 많이 못느끼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또한 발꿈치 등 상대적으로 적은 근육이 있는 신체부위 또한 통증을 비교적 덜 느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몸에서 근육량이 적거나 피부가 적은 팔꿈치나 정수리 부위는 이러한 소체들이 적기 때문에 진동이나 느낌을 덜 느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과학전문가입니다.
피부 모두가 통점이 있고 감각을 느끼지만 굳은살이 있는 부분으 그래도 좀 덜 느끼긴하죠. 굳은살은 표피가 사멸하여 생기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피부세포에는 대부분 통점을 포함하고있습니다. 다만 통점분포나 양이 다르기때문에 전체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통증의크기가 다르기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인철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간의 신체는 전체적으로 다양한 감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지만 특정 부위에서는 다른 부위와 비교하여 더 적은 감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바닥과 손바닥은 매우 많은 감각 수용체를 가지고 있어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러나 팔뚝과 다리 등의 부위는 덜 민감하며 등과 같은 대부분의 표면의 감각 수용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준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몸에 조금 덜 민감한 부위는 몇곳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게 등쪽인데 상대방 등에 손가락으로 찌르고 다른곳을 또 찌르면 같은 곳을 찌른것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는 신경이 덜 분포되어 있기 떄문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덜 민감한 부위와
발바닥과 같이 피부가 두꺼워서 덜 민감한 부위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인체의 피부는 전체적으로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 두께나 민감도는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살바토어 다리와 발바닥 같은 부위는 피부 두께가 두꺼워서 자극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손바닥과 발바닥은 다른 부위에 비해 민감한 감각체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민감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인체의 어떤 부위도 완전히 무감각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부위에서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일어나며, 이는 생존에 필요한 반사적인 반응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인체의 어떤 부위도 무감각한 부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인체의 피부는 전반적으로 감각 기능을 갖고 있으며, 민감한 부위와 덜 민감한 부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에는 통점이 없는 부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피부는 다양한 감각 수용체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 부위는 자극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