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이제 성묘로서 에너지가 예전보다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활동성이 낮아질 수 있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 유지를 위해 가끔이라도 짧은 놀이 시간을 마련하거나 캣타워, 창밖을 볼 수 있는 공간 등 환경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욕이나 배변에 이상이 없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급격한 변화가 있다면 건강 검진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