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비닐은 열에 굉장히 약합니다.
라이타불을 가져다 대면 1~2초만에 타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커피봉지와 같은 경우는 예상 6070도 이상의 물에 12분정도 담궈 두면 환경호르몬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은 뜨거운 물의 입자가 비닐의 입자를 열로 분산시켜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에 비닐에서 환경호르몬 입자가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비닐 어느 분자구조상태에 따라 어느정도의 물의 온도에서
정확히 몇분 몇초 후에 환경호르몬이 유출되기 시작하는 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실험을 해야할 필요성도 없구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60~70도 이상의 물에서 안전하지 않은 비닐이나
스티로폼 제질을 넣어두면 시간이 지난후 환경호르몬이 유출된다는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컵라면의 경우는 3~4분후에 유출되기 시작하구요.
커피봉지도 마찬가지죠.
커피물의 경우는 물을 100도까지 끓여서 부어먹기 때문에 충분히 60~70도
이상이 될테구요.
그 상태에서 커피 봉지를 넣으면 당연히 예상할 수 없는 시간내에서
환경호르몬이 유출된다는 것은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