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웨이트 원단이라고 해서 두툼한 원단이 무조건 핏이 좋고 옷도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후드티처럼 각이 확실하게 잡히는게 중요한 형식의 옷에서는 표기된 온즈(oz)가
높은 고중량 원단인 옷이 아무래도 각이 잘 삽니다
그리고 허리 시보리 팔목 시보리의 쫀쫀함도 중요한데요
요즘은 이런 부분들이 사진이나 사용자 리뷰에도 잘 나와 있으니 잘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후드티의 후드 역시 각이 중요한데요 재봉방식에 따라서 모양이 잘 안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 역시 어느 정도 원단이 두툼한 경우 많이 해결됩니다
어차피 간절기나 한 겨울에도 자주 입는 아이템이니 이런 부분 고려하셔서 구매하세요
그리고 이상하게 후드가 나풀나풀 거리는 식으로 만들어진 후드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모자를 덜렁덜렁 안 예쁘게 휘날리고 다니라고 이렇게 만든게 아닌
후드티의 끈을 묶어서 입으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 보면 되겠습니다
보통 후드티의 끈을 늘어트리고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끈을 묶을 경우 클레식한 무드가 한층 살아나고 정갈해보이는 장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