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외국 갔다 올 때마다 비싼 와인을 사와서 저희 집에 오실 때 선물을 주시곤 합니다.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받아야 하나요?

와인이 다 15만원 이상 20만원짜리도 주시곤 합니다. 제가 소주를 못 마신다고하니 와인을 사오는 거 같아요.

오시면 손수 차린 밥상을 대접하기는 하는데, 매번 주시는 와인이 너무 비싼 거라서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만 가져오라고 해야 할까봐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거 같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분이 질문자님한데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선물을 기쁨 마음으로 받으시고 식사 한번 대접 해드리면 될듯합니다 가는정 오는정이라고 하잖아요~~

  • 질문자님 부담스러운 마음이 드시는게 당연할 것 같네요 근데 상대방도 질문자님 집에서 손수 차린 밥상을 대접받는게 무척 감사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소주를 못 드신다니까 더 신경써서 비싼 와인을 가져오시는 듯 합니다 일단은 좋은 마음으로 받으시되 그냥 담에는 부담스러운 선물 말고 편하게 오시라고 말씀드리는게 나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식사 대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가져 오시는 것이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결국 같이 마시는 것이면 양쪽다 즐겁자고 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부담 되신다면

    와인을 조금 저렴한것을 찾으셔서 그건 어떻냐고 유도 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 와인 대신 가벼운 선물이나 직접 만든 간단한 기념품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혹은 지인에게 솔직하게 부담감을 이야기하고, 꼭 와인이 아니어도 된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 정 부담되신다면 정중하게 지금까지 주신 와인들도 너무 귀해서 따지도 못하고있습니다.

    매번이렇게 고가의 선물등을 꼭 안가져다 주셔도 된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도록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분명 이유없는 선의에는 합당한 대가를 바라는 경우가 분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담되시면 웃으면서 돌려서 말씀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사온 사람 성의도 있으니까 딱 잘라서 사오지 말라고 하면

    그 분 기분이 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