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유행하던 1인 고기 판매점이 지금은 아예 안보이는데 장사가 안되어 그런가요?

고기 판매점은 혼자 가기 어려운 조건이며 실제 가더라도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1인 고기판매점이 유행한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전부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결국 장사가 안되어 그런가요? 1인 손님은 실제 들어가기 눈치 보이는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1인 고기 판매점이 최근 눈에 띄게 줄어든 주된 이유는 2024년 8월 7일 부터 개고기(개식용) 유통. 사육이

    법으로 전면 금지 되었기 때문 입니다.

    1인 혼밥이 일상화 되었긴 하였으나, 고기처럼 냄새.조리.양 측면에서 혼자 먹기 부담스럽거나 1인분 양이 적어

    만족도가 낮아 1인 고기 소비가 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가격인상 부담도 한 몫 합니다.

  • 말씀처럼 1인이 먹는 고기 판매점은 한국에서 크게 유행하진 않았습니다.

    크게 유행한 가게들도 1-2년 이면 많이 사라지는데

    크게 유행하지 못한 1인용 고기집이기 때문에

    요즘에는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 1인고기 판매점이라 할지라도 1인분의 그램수를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점,

    1인상을 놓을때의 비용문제,

    1인을 많이 받게 되면 다인상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1인상을 받는것은 실질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게 되니 1인고기판매점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고기식당들을 가보면 어떤곳은 1만원 미만의 소고기라 해두고, 100그람단위의 금액을 적어두기도 하고요.

    실제로 들어가서 주문하려고 보면 최초 주문수량을 5개이상으로 해두기도 하더군요.

    예전의 삼겹살은 1인분에 220g이거나 200g인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의 삼겹살은 1인분에 200g인 곳이 별로 없고, 거의 180g 이거나, 150g인 곳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고기의 1인분 양이 확연하게 줄어들었기때문이고,

    상차림 비용이 1인이나 2인이나 별 차이가 없는데, 1인이 소비하는 양보다 2인이 소비하는양이 2배 이상이 되기때문에 가게 입장에서는 마진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 1인 고기 판매점 같은 경우 아무래도 매출이 잘 오르지 않기 때문에 잘 생기지도 않을 뿐더러 폐업도 빨리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 보이지 않는다면 폐업했을 가능성도 많이 있고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그런 것들이 많이 생겼었지만 거의 다 폐업하고 더 이상 생기지 않습니다

  • 아무래도 1인 고기 판매점 등은 어느 정도 트렌드를 따르게 되는 업종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한 때에 인기를 반짝 끌 수 있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힘이 부족해서

    결국 장사가 되지 않고 여러 가게들이 폐업하는

    순서로 시장에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 지금도 고기집 혼자 가기도 합니다 다만 혼자가서 고기

    1인분은 안된다고 봅니다

    고기를 구우려면 불도 필요하고 밑반찬도 필요하죠 테이블도 4인용을 혼자 차지하면

    식당으로서는 매출이 안되니까 접을수밖에요 그래서

    식당 메뉴보면 2인이상 이라고 써있어요 눈치보지않고 떳떳하게 드실거면 5인분 드시면 당당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온라인 쇼핑 등이 더 활발하게 유통됨에 따라서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1인 고기 판매점보다는 온라인으로 원하는 만큼의 양으로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1인 고기집의 경우 드는 비용이 많은데, 회전율이 높지 않고 이윤이 크지 않아서 철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직 혼자 고기를 먹는다는 문화가 활발히 발전하지 못한 데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 2010년대 후반에서 2020년 초반엔 혼밥 트렌드와 맞물려 1인 고깃집이 빠르게 늘었지만, 소규모 매장 특성상 운영비와 임대료 부담이 컸습니다. 일부는 수익성이 낮아서 폐업했습니다. 팬데믹으로 혼자 식사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1인 식당은 단순 유행이 아니라 외식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앗죠. 그러나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서, 대도시 중심으로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1인 가구 증가로 소포장 고기,배달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굳이 매장에 가서 혼자 고기를 구워 먹지 않아도 되는 선택지가 생긴거죠.

  • 안녕하세요 1인고기 음식점 요새도 많이 있습니다 장사도 잘되구요 보통 없어지는 고깃집은

    자리를 잘못잡은게 대부분입니다 혼자사는 곳에서 하면 생각보다 엄청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