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사업이 망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화여대 석좌교수인 최재천 교수님이 최근 생수 사업이 망해야 한다는 글을 얼핏 봤습니다.

생태학자의 입장에서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말씀인건지 일반적인 시각에서도 그렇게 되어야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재천 교수님이 최근 생수 사업이 망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느 정도 합리적인 근거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플라스틱 생수 병에든 물이 일반 수도물 보다 미세 플라스틱이 3배 이상 더 많이 검출 되었다는 사실도 이를 증명 하기도 합니다. 다만, 시대적인 흐름이 그렇게 흘러 가다 보니 이제는 다시 에전처럼 수돗물을 마시는 시점으로 돌아 가기에는 어렵지 않을 까 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타는 것은 매연으로 환경에도 건강에도 안 좋으니 자동차 산업은 다 망하고 소나 말을 타야 한다고 해서 다시 소나 말을 타는 시대가 다시 오기 어려운 이유랑 비슷 할 듯 합니다.

  • 일상적으로 생수를 사서 마시는 지금의 구조는 환경 파괴가 크고 공공재인 물을 기업이 비싸게 되파는 구조이며 수돗물보다 위생이나 안전 면에서 특별히 더 낫지도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크게 줄어들거나 사실상 사라지는 편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입니다.

  • 생수 병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기도 하고, 생수 산업은 지하수를 주 공급원으로 하기에 지하수 고갈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생수 제조 기업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며, 생산량이나 업체 수를 줄여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생태학자의 입장에서 나온 말로

    생수 사업이 망해야지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페트병 소비가 줄어들어서 그런 것으로

    이게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