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8강(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두고 핵심 전력들이 속속 복귀하며 숨통이 트인 상태입니다. 에데르 밀리탕과 주드 벨링엄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마요르카전부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밀리탕은 오랜 공백을 깨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어 챔피언스리그 출격이 유력합니다. 음바페 역시 무릎 부상 여파를 털어내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상태라 남은 일정 소화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호드리구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챔피언스리그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며, 페를랑 멘디와 티보 쿠르투아는 4월 말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라 8강전 출전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