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는 것의 준말이라 맞는 표현이랍니다.
표준어는 3시 20분 것과 7시 10분 것이 있는데
이렇게 되는데 구어체에서는 꺼를 많이 쓰지요
'것이'가 '게'로 줄고 '것을'이 '걸'로 줄듯이 '것'이 '꺼'로 줄어드는게 자연스럽죠.
특히 젊은 층에서는 꺼를 더많이 쓰는데
이건 언어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구요
문자나 카톡에서도 꺼를 쓰는게 더 편하고 자연스럽잖아요
물론 공식적인 문서나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것'을 쓰는게 좋겠지만
일상대화에서는 '꺼'를 써도 전혀 문제없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3시 20분 꺼랑 7시 10분 꺼 있는데 이렇게 보내셔도 되요
요즘은 국어학자들도 구어체를 인정하는 추세라 꺼 같은 준말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