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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자유로운풍뎅이41

희소성 가치에 의한 비트코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아무리 허수에 의한 장부거래를 통한 가상 비트코인 이었다고 하더라도

빗썸사태와 같이 그냥 만들어 내서 내부자들이 거래를 만들어 내면

전 세계 거래소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검증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라면 과연 희소성에 의한 비트코인 부족사태가 거래소에서 올 수 있을까요?

어떤 방법으로 블록체인 상의 갯수와 거래소의 갯수를 맞춰서 제대로 된 거래를

하는게 가능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명주 경제전문가

    김명주 경제전문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자체의 총 발행량 2100만 개 한도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전 세계 노드가 검증하므로 임의로 늘릴 수 없지만, 중앙화 거래소 내부 장부는 실제 보유 물량보다 많은 수량을 기록하는 이른바 부분 지급 준비 구조가 이론적으로는 가능해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거래소가 지갑 주소 공개와 머클트리 기반 준비금 증명으로 온체인 보유 수량을 주기적으로 검증받아야 하며, 이용자는 장기 보유 물량을 개인 지갑으로 이전해 온체인 상에서 직접 통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희소성 가치에 의한 비트코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블록체인상의 갯수와 거래소의 갯수를 맞추기 위해선

    결국 거래소 측에서 내부 감사를

    더 강화해서 빗썸 같은 실수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가 고객 잔고를 장부로만 관리하는 구간이 있더라도 정상이라면 고객 충금 요청을 언제든 온체인 출금으로 충당할 수 이쎄 코인 보유량과 장부상부채 금액을 맞춰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블록체인에서 직접 검증되므로 희소성이 유지되는데, 거래소 내부에서 장부거래로 코인을 임의 생성하는 경우 실제 블록체인과 불일치가 발생해 신뢰 문제와 희소성 훼손 위험이 생깁니다. 빗썸 사태처럼 거래소가 내부 장부를 조작하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유령 코인’이 만들어질 수 있어 거래소 내 부족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형태를 방지하려면 거래소는 블록체인상의 입출금 기록과 내부 장부를 실시간 동기화하고, 외부 감사를 통해 보유 코인 수량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고객 출금 시에는 반드시 온체인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탈중앙화 거래소(DEX)처럼 중앙 권한이 없는 환경에서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기반으로 거래하는 방식도 신뢰도를 높이는 대안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 내부의 가짜 장부 거래가 비트코인 전체의 희소성을 파괴할 수는 없지만, 특정 거래소의 파산(뱅크런)을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거래소가 가짜 비트코인을 팔고 있는지 의심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내 비트코인을 개인지갑으로 직접 출금해 보는 것입니다. 내 지갑에 들어온 순간, 그것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승인한 진짜 희소한 비트코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