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미술학원에서 만들어온 작품이 계속 쌓여가요

미술학원에서 만들어온 작품들이 너무 이쁘고 소중해서 최대한 보관하고 있어요

아이도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 가끔 한번씩 찾기도 하구요.

버리기엔 마음아프긴한데.. 너무 많이 쌓여가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첫 작품이나 잘 만든 작품만 보관을 하세요.

    모두 다 보관은 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는 아파트 말고 창고가 있는 전원주택에 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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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은 작품을 집에 계속 쌓아 둘 수는 없기 때문에 의미있는 작품을 제외하고는 전부 처분해야 합니다. 많이 아쉽다면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전자적인 방식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작품을 버릴 때는 꼭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추억을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과정이라는 점을 인지 시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미술학원에서 만들어 온 작품을

    버리자니 그렇고, 그대로 쌓아두는 것도 무리가 있을 것 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 사진첩에 저장하는 것 + 가장 좋은 작품만 추려서 장식장에 전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은 부피가 크면 어느 정도 기간만 보관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남겨두곤 합니다.

    다만, 아이가 계속 찾고 애착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은 버리지 않고 잘 정리해 두시되,

    아이의 관심이 조금씩 식어갈 때, 조금씩 버려 가면서 사진으로 백업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작품은 전부 보관하면 금방 많아지니 몇개만 선별해서 보관하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방법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은 액자나 파일에 넣어 보관하고 일정 기간 전시 후 정리하면 공간도 절약됩니다. 아이와 함께 고르며 정리하면 추억도 남고 정리 습관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