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하신 것처럼 비오는 날에는 기압이 감소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몸의 혈관이 팽창하게 되고 두통, 몸이 무거운 느낌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산소의 농도와 공기의 질이 저하됨에 따라서 피로감, 어지럼증이 생기고 습도가 높아지며 불쾌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관절 부위의 압력 변화로 기존에 좋지 않은 부위가 있다면 해당 부위에 통증도 유발이 되며, 일조량이 감소하게 되면서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하는 등 변화에 의해 우울감, 피로감, 무기력감 등 증상이 발생 및 악화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것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인 만큼 사람의 힘으로 인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예방을 하거나 해결을 하는 특별한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고 카페인 섭취를 적당하게 해보고 가볍게 스트레칭 및 운동을 해주면서 컨디션 조절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진통제 등 약물을 복용하여서 증상을 완화시켜볼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