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자 센터라는 장소는 가챠라는 것이 유명하다고 해서 성지로 불린다는데, 여기서 가챠는 무엇인가요?

국제 전자 센터라는 장소는 최근에 가챠의 성지라고 불리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챠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최근에 생긴 신조어인가요?

평소에 사용해보지 못한 단어라서 그 단어의 의미와

사용 용도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갓챠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원래는 캡슐 뽑기 기계를 의미합니다. 일본어의 의성어인 가차가차에서 나온 말로 작은 기계에서 나는 금속음 또는 뽑기 기계가 돌아갈 때 나는 소리를 뜻합니다. 우리말로는 철컥철컥 절그럭 절그럭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 가챠는 뽑기를 의미합니다.

    일본어로 가챠가챠(がちゃがちゃ)는 기계에서 나는 철컥철걱같은 소리를 의미합니다.

    동전 넣고 레버를 돌려 물건을 뽑는 캡슐뽑기 기계에서 나는 소리(가챠가챠)에서 유례되었습니다.

    국제전자센터에서 가챠는 캡슐뽑기를 의미합니다.

    단순 캡슐뽑기 말고도 모발 게임에 많이 보이는 확률형 아이템도 가챠라고 합니다.

    확률형 아이템 뽑는걸 가챠한다, 가챠 돌린다라고 하죠.

  • 가챠는 일본어 가챠폰에서 유래한 말로 주로 뽑기 기계에서 돈을 넣고 무작위로 피규어, 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을 뽑는 것을 뜻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신조어차럼 느겨질 수는 있죠.

    국제전자센타는 이런 가챠 기계들이 대규모로 모여있어 덕후들에게 성지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