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학원들은 공통적으로 공부를 평균 이상 하는 친구들이 많이 다니긴 합니다.
그 학원에 다니기 위해 그 아이들은 어릴 때 부터 비슷한 수준의 학원을 계속해서 다녔을 가능성이 크고
학구열이 높은 집안에서 자라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다만 공부를 잘하는 것이 머리가 좋고 똑똑하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지만 어리석인 사람도 많기 때문이죠.
보통 그런 학원가를 보내고,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것이 일상인 분위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학생들의 마음가짐을 가지게 함도 큽니다.
실제로 그 동네에 다니는 친구들은, 학교 후 1차, 2차, 3차로 학원을 가거나 과외를 받는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친구들도 다 그렇게 하니까요.
잡설이 길었지만, 결론적으로는 공부를 "잘" 한다기 보단 "많이" 하는 친구들이 많고
머리좋고 똑똑하고 실력있는 친구들이 많을 가능성도 높지만 꼭 그렇진 않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