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시력이 나빠진 것을 책을 많이 읽어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책을 오래 읽는다고 눈이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눈이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하면서 근육이 굳어지기는 하지만 일시적 현상일 수 있어 근육을 자주 풀어주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거나 유전적 영향이 있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어린이 근시는 성인까지는 이어지며, 방치할 경우 대부분 시력이 계속 저하됩니다. 아이들의 시력저하 주요 원인은 TV 시청과 스마트폰,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입니다. 이 경우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근이 지나치게 수축이 되어 실제 시력보다 인지하는 시력이 더 나쁘게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