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주변사람들이 하나둘 정리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너무 마음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같은경우는 동네에서 하는 배드민턴 동호회나 등산모임같은데 나가서 비슷한 고민가진 분들이랑 땀흘리고 대화하다보니 새로운 인맥도 생기고 활력이 돌더군요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기보다는 내관심사랑 맞는 활동을 찾아서 그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게 훨씬 마음도 편하고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사실 50대에 접어들면서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제는 관계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면사 나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새로운걸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평소 관심 있었던 취미 동호회나 지역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해서 공통된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가치관이 비슷한 좋은 인연들을 자연스럽게 만나 삶의 활력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먼저 따뜻한 인사를 건네면서 소소한 배움을 공유하다 보면 어느새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소중한 인맥들이 늘어나게 될거에요. 지나간 인연에 연연하기보다 지금 내 주변에 남은 사람들에게 더 정성을 다하고 새로운 만남에 마음을 열어두는 태도야말로 인간관계를 더 건강하고 품격 있게 만드는 방법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