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많이 짠돌이 인데요 ㅜㅜ
형부가 많이 짭니다
본가올때도 늘 빈손에 삼시세끼 다집에서 해주는 밥먹고
외식하잔소리 먼저한번도안해요
부모님께는 용돈줄때도 안줄때도있는데
조카들에게 늘용돈주다보니 부모님은 돈안받은셈이구요
카페같은데가도 부모님이내고 제가있을시 제가냅니다
이번설에도 빈손으로올까봐 엄마가 지나가는말로
귤이나 한박스사오던지~했는데 귤한상자사와서는
생색이란 생색은 다냇다는 ;; 약속있어 먼저 집에왔는데
집에 들어온선물도 반절이상가져갔다네요
언니는 주부인데 일한다해도 하지말고애들이나보라하고
언니도 지친거같아요 ㅜㅜ 제가 잘못 지적질해도될키ㅏ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글쓴이분께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곳 생각합니다.
언니와 대화를 해보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잘 못 지적은 아닌거 같습니다.
언니와 형부가 풀어야 할 문제 같네요
많이 짠돌이 같긴 합니다.
언니와 한번 얘기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형부님께서 짠돌인것은 맞습니다 그렇다고 처재가 이야기하는것은 형부가 마음이 상할수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형부께서는 남에게 베푸는 방법이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경험이 부족하고 남한테베푸는 즐거움을 모르시는것같습니다 어머님이나 언니께서 형부와 많은대화를 하여 설득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물론 단시간에 성격이나 습관이 변화하기힘드나 가족관계를 계속유지 하려면 인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질문자님이 지적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부모님께 말씀 드려서 대신 말 좀 해달라고 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