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신과 가는게 원래 힘든가요????
계속 스트레스 받고 있는 일이 있는데 요즘들어 몸으로 그게 나타나는 것 같은데 두통이 오후마다 오고, 맥박소리가 귀에서 느껴져요.
그럴때면 속까지 같이 울렁거려서 밥도 못먹네요..
밤에 잘때는 이유없이 3번은 기본으로 깨구요.
그래서 정신과를 난생 처음 한번 가보려는데 예약이 3달치씩 되어있네요,,
원래 정신과 가는게 이리 힘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갑자기 앞이 캄캄 , 어지럽고 심장이 터질듯 .
지하철에서 내려 눈을 뜨니 식은땀이..바로 근처의 정신의학과로 달려갔으나 예약조차 불가능 했습니다.
동네 큰 병원 전화하니 2주 뒤 예약..우리나라 정신의학과 예약은 그렇습니다..상담시간도 길지 않아요. 스스로 이겨 내야 합니다.
제 생각엔 정신과 예약이 오래 걸리는 건 흔한 일이에요. 정신건강 문제는 수요가 많고, 특히 초진은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신체화(두통, 울렁거림, 수면 문제)되는 만큼 조기 상담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전화 상담, 지역 보건소, 또는 온라인 정신건강 서비스도 활용해 빨리 도움을 받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