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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얼룩말194
깜찍한얼룩말19421.10.22

코로나백신 부스터샷 고위험군 어떤증상까지 인가요?

코로로백신 부스터샷 노약자나 고위험군은 맞아야한다고 하는데 고위험군이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화이자백신 2차접종후 부스터샷 맞아야한다는데 화이자 접종자는 기간이지나면 모두 맞아야하나요? 그리고 모더나 맞은사람은 부스터샷 안맞아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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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상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2차접종완료후 6개월이 지난사람들-고령층,고위험군(면역저하자,암환자,각종 기저질환자) 시설종사자은 부스터샷접종 문자 안내가 가고 있습니다.

    안내문자를 받은후 예약을 하고 접종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강제성은 없습니다.개인의 선택입니다.

    백신을 전에 어떠한 종류를 맞았든 부스터샷은 맞는게 좋습니다.

    다만 부스터샷을 접종해야한다고 여쭤보신다면 부스터샷 접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감염의 위험군인 고령자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6개월이 경과하는 경우 백신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되어 부스터샷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 문의는 해당 보건소로 문의하시면 안내받으실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은 개인의 선택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에 걸렸을때 후유증이나 다른 이에게 전파력으로 인한 문제가 있기에 실보다 득이 많은 경우는 접종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는 현재 백신이 개발되었으나 각종 변이바이러스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백신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중증질환자(호흡기질환, 심혈관계질환, 당뇨, 고혈압, 신장질환, 면역억제자,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으신분들은 코로나 감염시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하시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부스터샷도 권고사항입니다. 의무는 아닙니다.

    모더나 맞은사람도 부스터샷을 고려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고령자의 경우 접종 예정되어 있습니다.

    화이자 뿐 아니라 모든 백신 접종자의 경우 부스터샷을 맞게 됩니다.

    모더나 뿐 아니라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모두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23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에 감염될 경우 심장과 폐기능이 약한 경우 코로나로 인해 폐기능이 약화되어 핏속으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그것을 보상하기위해 심장이 더 빨리 뛰게 되는데 일정이상을 넘어서면 심장의 기능도 따라가지 못해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기저질환은 주로 심페기능 이상 또는 전신 면역저하 (당뇨등)이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1차 2차 접종 후 6개월째 3차 부스팅 접종이 면역을 더 길고 강하게 유지하므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8월30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정부도 부스팅 접종 시행을 발표하였고 확진자 치료중인 의료진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얀센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는 mRNA백신 모더나/화이자 교차접종, 모더나/화이자의 경우는 계속적으로 mRNA백신 접종을 부스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은 화이자/모더나만 부스터접종을 시행중입니다. 6개월 이상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차부스터 후 1년마다 접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습니다. 3차부스터 접종의 부작용의 빈도와 정도는 2차와 동일한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계획대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추가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는 접종 후 항체량이 줄어들어 백신 효과가 떨어지기 전에 한번 더 맞아서 다시 백신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입니다만.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최근 질병청에서 고위험군, 의료진 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접종완료 6개월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도 부스터샷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 2차까지 접종 완료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부스터샷을 맞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현재로서는부스터샷은 mRNA 백신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 를 맞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에 질병청에서 기본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기본접종을 맞은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고 고위험군의 경우 6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우선 실시한다고 했습니다. 부스터샷 추가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효과가 11.3배 높고 중증화 예방효과가 19.5배 높았고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이 18-55세는 평균 중화능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았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접종의 이상반응 발생은 기본접종 시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대상은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스터샷으로는 mRNA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접종하게 되고 1,2 차를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같이 적용되어 교차접종이 허용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독감 백신 처럼 매년 맞아야되는 백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부스터 샷은 미국 및 일부국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한 군 중에서도 특정한 군(고령, 기저질환, 면역저하자)에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초기 연구 당시 코로나 감염의 95% 예방효과를 보였지만 수개월이 지나며 그 효과가 확연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델타 변이등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백신을 접종하여도 100% 감염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접종을 완료한 경우 설령 감염이 되더라도 거의 대부분에서 입원이 필요하거나 중증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위험도보다는 그로 얻는 이득이 훨씬 크기에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스터 샷을 통한 백신 효과 증폭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임상 연구 중이며 고위험군 및 고령에서 좋은 효과를 보여 권고하며 시행중이지만 WHO등에서는 여전히 권고하지는 않는 실정입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추가접종을 계획 중에 있으나 추가접종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은 코로나19 백신 전문가 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기저질환으로는

    1. 암

    2. 만성 신장병

    3. 만성 호흡기 질환

    4. 치매

    5. 당뇨병

    6. 다운증후군

    7. 심장관련 질환 (심부전, 심혈관 질환, 고혈압 등)

    8. HIV 감염자

    9. 면역저하상태

    10. 간질환

    11. 비만

    12. 임신

    13. 흡연자 (과거 포함)

    14. 장기이식자

    15. 뇌혈관 질환

    16. 약물 남용(음주 및 마약류)

    등을 지칭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부스터샷의 대상자인 고위험군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고령자(나이가 많은 사람), 의료종사자(접촉 위험이 높은 사람), 그리고 면역저하자(항암, 장기 이식 등으로 인한 진짜로 면역력이 낮은 환자)가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필수로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화이자, 모더나 모두 맞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 접종권유드리는 고위험군은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 의료관련 업종, 어르신, 폐기능이 떨어져있어 코로나 감염됐을 시 위험한 계층 등을 의미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굳이 맞을 필요는 없으며 위와 같은 고위험군 아니면 굳이 접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진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위험군은 요양병원 시설 입원,종사자, 코로나 치료병원 종사자,면역저하자 등이 있습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추가접종 즉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구요.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과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을 실행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 실행할 예정입니다. 다른 백신의 부스터샷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결과가 필요하며 부스터샷 대상자 확대에 대해서도 추후 당국의 발표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부스터샷은 기본접종(화이자, 모더나, AZ 2차접종/얀센 1회접종)을 한 사람들에게서 보강 효과를 내기위해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접종완료 6개월 후에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

    요양병원 입소자 및 근무자 등 취약계층,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이 부스터샷 우선대상이 되었습니다. 60세 미만의 사람들은 이번 부스터샷접종에서 제외되었는데, 접종완료자 중 고령층의 경우 면역이 형성되거나 면역이 지속되는 것이 젊은 층보다 더 약하기 때문에 돌파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우선접종을 하게되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mRNA방식 화이자, 모더나 백신으로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10월 2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됩니다. 얀센백신은 올해 6월부터 접종하기 시작하여 부스터샷 접종은 12월부터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얀센접종 2개월이 지난 사람에게 2차접종을 시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얀센 부스터샷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얀센백신을 접종한 450여명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모더나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15일 이내 항체수준이 76배까지 증가했고, 화이자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항체수준이 35배 높아졌으며 얀센 부스터샷을 접종한 경우 항체수준이 4배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반응은 2차접종때와 비슷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번 4차 대유행을 주도하는 감염력이 강한 델타변이 확산, 기본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라 접종효과 감소,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증가하였습니다. 지난달 15일 발표된 이스라엘의 추가 접종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추가 접종군은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감염 예방 효과는 11.3배, 중증화 예방 효과는 19.5배까지 올랐습니다.

    중증·사망 예방 및 의료기능 유지를 위해 고위험군부터 우선 시행 후 일반국민으로 확대 검토할 예정입니다.

    10월부터 면역저하자(급성백혈병, 면역억제제 치료중인 환자 등), 60세 이상 고령층,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취약시설부터 우선접종하며, 가능하면 12월부터 일반국민에 대한 부스터샷을 접종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 화이자, 모더나 AZ 접종완료자의 부스터샷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이며 접종완료 6개월 이후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면역저하자는 2개월 이후부터 가능) 얀센백신은 1차접종을 6월부터 시작했으므로 6개월 후인 12월부터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얀센 접종완료자에 대한 부스터샷 백신접종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미국은 얀센백신 1차접종 2개월 후에 2차접종(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도 안전성을 확보하는대로 시작할 듯 합니다.

    부스터샷이 의무사항은 아닙니다만 부스터샷 접종 후 백신효과가 더 높아진 결과를 보면 접종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아스트라 2차 아스트라 = 화이자

    1차 아스트라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화이자,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모더나, 2차 모더나 = 모더나

    1차 얀센 = 논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