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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돈가스 사서 튀기면 겉면 가루 같은게 잘 타는데 어떤 재료로 만든 것인가요?
돈가스는 호불호가 거의 없는 음식에 해당하고 특히 남자들이 선호하는 음식 같습니다. 마트 등 냉동 돈가스 사서 직접 튀기다 보면 겉면 가루 같은게 잘 타기도 하는데 어떤 재료로 만들어진 건가요? 별도 이름도 정해져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돈까스 구입해서 집에서 튀길 때 겉에 붙어있는 것은 빵가루가 맞습니다 이것은 온도가 너무 높으면은 탑니다
적당한 온도에서 튀겨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보통 180도에서 튀기면 그렇게 새까맣게 타지는 않습니다
노릇하게 잘 튀겨야 가장 맛있습니다
채택된 답변딱히 이름은 없고 그냥 "빵가루"로 불립니다. 진짜 그냥 식빵같은 종류의 빵을 분쇄해서 만든 거고요. 종류에 따라 건식 빵가루와 습식 빵가루로 구분됩니다. 이미 조리된 밀가루 특성상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쉽게 타버리죠.
돈가스를 튀길 때 겉면에 붙어 있는 가루 같은 부분은 주로 빵가루로 만들어집니다. 정식 명칭은 ‘빵가루’로, 밀가루에 발효된 빵을 잘게 부순 것을 말해요. 돈가스를 만들 때는 먼저 고기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그 위에 달걀물을 입힌 뒤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골고루 입혀 튀깁니다.
이 빵가루가 튀기는 과정에서 온도가 너무 높거나 오랫동안 튀기면 다른 재료보다 쉽게 탈 수 있어요. 특히 냉동 돈가스의 경우 빵가루가 잘 떨어져 나가거나 색이 금방 짙어질 수 있는데요, 이건 빵가루가 얇고 잘 마르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요약하자면, 겉을 감싸고 있는 가루의 정체는 ‘빵가루’이며, 정식 명칭도 바로 이것입니다. 돈가스 맛의 비결 중 하나라 할 수 있죠.
돈가스 겉면이 튀길 때 가루처럼 잘 타는 것은 주로 빵가루 때문입니다. 냉동 돈가스의 겉면은 바삭한 식감을 주기 위해 빵가루를 사용해 코팅하는데, 이 빵가루가 기름 온도나 튀김 시간에 따라 쉽게 탈 수 있어요. 빵가루는 밀가루 반죽을 부풀게 만든 것으로, 둥근 모양의 판 빵 조각을 잘게 부순 ‘팬 코팅용 빵가루’가 일반적으로 쓰입니다.
빵가루 외에도 빵가루가 눅눅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전분이나 조미료가 포함될 때도 있고, 종종 겉면을 더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 다른 가루나 첨가물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 돈가스 겉면이 너무 타지 않게 하려면 튀김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고 적당한 온도에서 적당한 시간 동안 튀기는 게 중요합니다. 질문자님도 조리 시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 보시면 더욱 맛있고 바삭한 돈가스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