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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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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사서 튀기면 겉면 가루 같은게 잘 타는데 어떤 재료로 만든 것인가요?

돈가스는 호불호가 거의 없는 음식에 해당하고 특히 남자들이 선호하는 음식 같습니다. 마트 등 냉동 돈가스 사서 직접 튀기다 보면 겉면 가루 같은게 잘 타기도 하는데 어떤 재료로 만들어진 건가요? 별도 이름도 정해져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돈까스 구입해서 집에서 튀길 때 겉에 붙어있는 것은 빵가루가 맞습니다 이것은 온도가 너무 높으면은 탑니다

    적당한 온도에서 튀겨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보통 180도에서 튀기면 그렇게 새까맣게 타지는 않습니다

    노릇하게 잘 튀겨야 가장 맛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딱히 이름은 없고 그냥 "빵가루"로 불립니다. 진짜 그냥 식빵같은 종류의 빵을 분쇄해서 만든 거고요. 종류에 따라 건식 빵가루와 습식 빵가루로 구분됩니다. 이미 조리된 밀가루 특성상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쉽게 타버리죠.

  • 돈가스를 튀기게 되면 말씀대로

    겉면 가루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튀겨지는데

    겉면에 붙어있는 가루는 식빵을 건조해서 만든

    빵가루로 돈가스 겉면에 사용됩니다.

  • 돈가스를 튀길 때 겉면에 붙어 있는 가루 같은 부분은 주로 빵가루로 만들어집니다. 정식 명칭은 ‘빵가루’로, 밀가루에 발효된 빵을 잘게 부순 것을 말해요. 돈가스를 만들 때는 먼저 고기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그 위에 달걀물을 입힌 뒤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골고루 입혀 튀깁니다.

    이 빵가루가 튀기는 과정에서 온도가 너무 높거나 오랫동안 튀기면 다른 재료보다 쉽게 탈 수 있어요. 특히 냉동 돈가스의 경우 빵가루가 잘 떨어져 나가거나 색이 금방 짙어질 수 있는데요, 이건 빵가루가 얇고 잘 마르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요약하자면, 겉을 감싸고 있는 가루의 정체는 ‘빵가루’이며, 정식 명칭도 바로 이것입니다. 돈가스 맛의 비결 중 하나라 할 수 있죠.

  • 돈가스 겉면이 튀길 때 가루처럼 잘 타는 것은 주로 빵가루 때문입니다. 냉동 돈가스의 겉면은 바삭한 식감을 주기 위해 빵가루를 사용해 코팅하는데, 이 빵가루가 기름 온도나 튀김 시간에 따라 쉽게 탈 수 있어요. 빵가루는 밀가루 반죽을 부풀게 만든 것으로, 둥근 모양의 판 빵 조각을 잘게 부순 ‘팬 코팅용 빵가루’가 일반적으로 쓰입니다.

    빵가루 외에도 빵가루가 눅눅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전분이나 조미료가 포함될 때도 있고, 종종 겉면을 더 바삭하게 만들기 위해 다른 가루나 첨가물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 돈가스 겉면이 너무 타지 않게 하려면 튀김 온도를 너무 높이지 않고 적당한 온도에서 적당한 시간 동안 튀기는 게 중요합니다. 질문자님도 조리 시 온도와 시간을 조절해 보시면 더욱 맛있고 바삭한 돈가스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