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떤 관계든 약속 개념있고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 거 같아요. 그래서 친한 친구 중에는 약속을 안 지키는 사람은 없는데 간혹 그런 경우가 생기면 먼저 왜 그런지 물어봅니다. 이유가 타당하다면 넘어가고 다음에 또 같은 일이 반복이 되면 그 사람이 상황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 시간 개념이 없다는 것으로 치부하고 잘 안 만나게 되고 약속도 안 합니다.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친구에게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야 본인의 안 좋은 점을 인식하고 바꾸지 않을까요. 친한 친구일수록 직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