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저도 어릴때 정말 궁금했던 질문입니다.
태풍의 이름은 기상청이 해당 지역의 관측 및 기상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정하는 방법에 따라 지어집니다. 그리고 각 나라 마다 지어지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한국 기상청에서는 한글 음절을 사용해서 이름을 만드는 방식을 사용하며, 각 음절별로 알파벳에 해당하는 이름도 대응합니다. 태풍 이름은 24개의 한글 음절 중에서 차례대로 선택되며, 대한민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다른 나라에서는 각자의 방식으로 이름을 지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