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탕을 어떻게 멈출까요? 제품 추천해주시는게 있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년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없음

자꾸 발사탕을 해요 ㅠㅠ 산책 시킬때 발아파해서 걱정입니다 걷다말고 발을 핥더라구요 로션이나 넥워머 추천 부탁드려요 !! 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로션은 보습제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지만, 강아지가 발사탕을 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발을 물거나 핥는 (일명 발사탕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서 ; 이물, 먼지, 풀, 아토피 등

      -감염성 피부질환으로 인해 ; 세균, 곰팡이, 외부기생충

      -피부질환 ; 피부염, 피부습진 등

      -습관 ; 심심하거나, 핥던 것이 습관으로 남아버려서

      -스트레스나 불안한 심리상태 때문에

      -발에 이물이나 상처가 생겼을 경우

      -건조한 생활환경

      강아지의 발에 발적, 탈모, 상처, 염증 등이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산책 시에 풀밭을 다니다보면 이물이 박히거나, 기생충에 감염되거나, 풀에 베이는 등의 경우가 많으니 피해서 가주세요.

      산책 시에 강아지용 양말이나 신발을 신겨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

      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

      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

      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앞에서 언급하였던 질환적 상황을 우선 배제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