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 중 가장 후회되는 부분은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행한 행동에 대한 후회는 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에 대부분 해당 되겠죠. 이 경우는 이미 결과를 통해 얻는 후회라서 자신의 자책에 가까운 후회입니다. 즉, 내가 이랬어야 했는데 라고 답을 알고 있는 후회라서 후자보다는 덜한 후회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후회'은 이 행동에 대해 어떤 결과가 얻게 되는지 모르는 후회입니다. 미련인 것이죠.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미련인것이죠. 전자의 경우는 답이 하나로 정해지지만 이 경우는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답에 대한 각각의 미련과 후회가 밀려오기 때문에 그 체감은 전자보다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