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어버이날 걱정입니다.요즘 경제사정이 안좋아
좀 힘든데 어버이날에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네요.
무엇을 하고 보낼지 걱정입니다.여러분들은 무엇을하시나요?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자식된 도리는 정답이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마음, 평소 부모님이 필요한 믈품 등 소소한마음을 전달될 수 있는 선물함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저는 외식하고 용돈 드립니다
솔직히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감사하다는 인사만 해도 이해하시겠지요
부담스러워 멀어지는것 보다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가까이 지내는것이 효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