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그냥봐도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전혀 없지요..허허
이게 왜 안좋으냐면 자기주장을 증명하는데 그 주장자체를 근거로 써버리니깐 설득력이 없는겁니다
예를 들어 시민이라고 주장할 때는 시민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행동이나 정보를 제시해야 하는데
그냥 시민이니까 시민이라고만 하니 증명이 안되는거죠
논리적 토론이나 토의에서는 이런 순환논법을 쓰면 상대방이 납득을 못하고
오히려 의심만 키우게 된답니다ㅎㅎ;;
이제 마피아 게임에서는 시민이라면 왜 마피아를 의심하게 됐는지 구체적인 근거를 대야할것이고
약속 얘기도 마찬가지인데 약속을 지켜야하는 이유로 도덕성이나 신뢰관계 같은
실제적인 근거를 들어야 뭔가 설득력이 제시되는거죠
그래서 토론이나 설득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구체적/논리적으로 근거 대야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운게 맞긴합니다..ㅋㅋㅋ
저도 무의식적으로 순환논법쓰는 저자신을 발견하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