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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쌍봉낙타113
자유로운쌍봉낙타11322.12.01

위생을 너무 따지는 친구는 어떻게 할까요?

요즘 겨울철이라 길거리음식이 많이보이는데요. 특히 붕어빵이나 호떡 어묵등을 판매하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와 같이 먹고싶어서 먹자고 말하면 위생적이지 않아서 먹기싫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도대체 왜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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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대충 넘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혼자서 ㅈ맛잇게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쌈박한바다표범19입니다.

    한대 콕쥐어박아요 ㅎ

    어쩌겟어요 생긴대로사는거지요

    근데 불편하시긴하시겟네요

    넘 심하시면~

    대충살자고 말해보심이 ㅎ


  • 안녕하세요. 멋진나비267입니다.

    사실 길거리 포장마차 음식이 위생적이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가게라고 해서 무조건 위생적이진 않지만 길거리 음식 또한 많은 매연과 미세먼지에 노출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지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개개인의 생각 차이라고 느끼고 넘기시면 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의연한참새123입니다.

    사람에 따라 자신이 허용할 수 있는 범위가 있지 않을까요? 서로 조금씩 이해해주는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