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뜰한제비103입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내리면, 지표면에 물이 적게 증발하면서 습기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습한 공기는 온도를 높이는 데에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므로, 공기 온도가 상승하지 않고 낮아지거나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가 그치고 햇살이 나오더라도, 지면과 공기에 여전히 축적된 습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햇살이 공기를 데우기 어렵고, 오히려 습한 공기에 의해 공기 온도가 낮아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에도, 공기가 움직이면서 습기를 빼앗아가기 때문에 더욱 추워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