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난기류는 여름과 겨울 중 언제 더 많이 일어나나요?
이번주 베트남여행을 갑니다. 비행기공포증이 심해서 약을 먹고 자는편이지만 그래도 궁금하더라구요. 아님 특히 더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난기류(Turbulence). 대기 중의 공기 흐름이 예측불가능하고 불규칙하게 변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공기층 간의 밀도와 온도 차이, 바람 방향과 세기의 차이가 급격할 때 생겨나고 공기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여름철과 적도 근방에서 특히 많이 발생힌다고 합니다
전선 난기류(Frontal Turbulence) : 따뜻한 기단과 차가운 기단 사이 급격한 바람의 이동 으로 생기는 난기류이며 겨울철에 많이 발생 한다고 합니다
난기류는 계절에 따라서도 발생 빈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난기류는 일반적으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요인들에 의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과 적도 지역을 통과할 때 공기의 움직임이 매우 활발해져 난기류가 자주 발생합니다
여름철: 여름철에는 공기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져 난기류가 더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태양열을 받아서 따뜻해진 공기가 상승해 대기의 상승과 하강운동이 활발해지는 '대류성 난류'가 여름철에 더 많이 발생합니다
적도 지역: 적도 지역을 통과할 때도 난기류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 지역의 공기는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난기류의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청천난류: 청천난류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여름철과 적도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기상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아 휘말릴 경우 승객들에게 안전벨트 등을 통해 미리 경고를 할 수도 없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기후변화로 인해 난기류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국 레딩대 연구팀에 따르면, 맑은 하늘에서 발생하는 난기류가 1979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난기류는 계절과 지역에 따라서도 발생 빈도가 달라질 수 있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더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