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즘은결혼식에주례하시는분이없는걸로아는데요그럼성혼선언문은누가낭독을하는건가요?
요즈음에결혼식에가보면주례없이결혼식을하는
분들이많이있는거같은데요.
그렇다면옛날에주례하시던분이하시던
성혼선언문은누가낭독하는건가요?
한말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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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요즘은 예전이랑 달리 주례 하시던 분이 많이 없는 추세라 보통은
신랑 신부들이 직접 선언문을 낭독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Ssosso입니다.
성훈 선언문은 사회자가 보통 많이 읽어 줍니다.간혹 재미를 위하여 장모님 또는 장인 어르신이 읽어 주는 경우도 있어요.특히 정한룰 같은건 없으니까 편한 대로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시는 게 결혼식이라고 생각합니다.저 같은 경우 작년 시월달에 결혼했는데 사회자가 성혼 선언문을 읽어 주고 혼인 계약서는 신랑신부 같이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사슴14입니다.
결혼식에 주례가 없으면 성혼선언문은 신랑, 신부가 함께 낭독합니다. 요즘은 주례없이 많이 진행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