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는 입장에서 애들 빨리 컸으면 좋겠따 싶은데 정말 크는 순간
내 나이 50-60세를 바라볼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두렵기도 하네요.
그렇다면 이왕 애들 키울 때 즐겁게 키우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해요
울며 겨자먹기로 세월흐르기만 바라면 결국 그만큼 내 인생을 낭비하는 거니까요.
사실 아이키우면서 영아기만 지나면 자기가 스스로 하는 것도 많고
좀 편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막말로 만4세만 넘어도 자기가 할건 다 하는 것 같구요.
어차피 사춘기 되면 나랑 놀아주지도 않아요 딱 거기까지 10년 정도 더 걸릴텐데
그때까지는 사랑으로 키울수밖에요. 너무 의무감을 가지면 나도 모를 피로감이
너무 엄청 날 것 같아요 그냥 나도 같이 즐길수밖에요,
이상 며칠전에 하츄핑 두번이나 보러 간 아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