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고 스마트폰은 결국 복불복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겉보기엔 멀쩡해도 이전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썼느냐에 따라 내구성이 크게 갈립니다.
예를 들어 앱테크, 자동 클릭, 장시간 발열 작업, 고사양 게임용으로 굴리던 폰은 배터리 열화가 빠르고 메인보드 스트레스가 심해 겉상태와 상관없이 수명이 확 줄어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기는 장기 사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일상용으로 가볍게 쓰던 폰이라면 수리 이력만 깔끔하고 통신사 등록 문제만 없다면 실사용성이 꽤 좋습니다.
배터리 교체만 해주면 세 폰과 큰 차이 없이 안정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구매할 때는 단순 외곽보다 배터리 상태, 발열 여부, 이어폰단자, 충전단자 접촉상태, 락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