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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의사표시가 명확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리트리버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8개월

중성화 수술

1회

원래 성격 자체가 온순하기도 한데 다른 강아지들처럼 원하는게 있거나 아니면 맘에 안드는 뭔가가 발생하면 확실한 의사표현을 함으로써 주인에게 알려줬으면 하는데 이상스러울만큼 어린아이가 마치 철든 어른처럼 행동하는 기분이에요. 다른 주변 어른들은 복받은거라고 하는데 막상 이게 처음만 좋지 그 이후부터는 제가 오히려 뭘 잘못하고 있는데 이 아이가 말해도 소용없다는걸 알아서 말 안하는 느낌입니다. 어떤 문제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문제라기 보다 그 강아지의 성격이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것 뿐입니다.

      "남들과 다름" 이지 "틀림"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확실한 의사표현은 사람에서도 말로 하는겁니다.

      "자긴 내마음이 어떤지 어뜨케 모를 수가 있어?" 라고 하면 뒤통수 후려 갈겨 버리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즉, 사람간에도 말로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그 속을 알길이 없는데

      강아지의 속을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불가능한것을 바라지 마시고 가능한 방법들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답입니다.

      적어도 질병에 관한 부분은 정기적이고 디테일한 건강검진 검사들이 강아지의 아픔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번역기이니

      번역기를 최대한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