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키보드 각 글쇠에 한자의 자형을 할당하고 글쇠를 입력해 한자로 조합하는 방식이 시도된 1970년대에 '창힐수입법' 개발로 첫 결실을 보았습니다. 뒤이어 한자의 발음을 표기하는 '한어병음'과 '주음부호'를 통해 한자를 입력하는 방식의 입력기가 개발되면서, 단시간에 한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되어 중국어도 기계화가 이루어졌으며, 또한 이러한 입력기들은 처음에는 한글자씩 입력하는 방식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성능이 향상되어 단어 단위로도 입력이 가능해졌고, 중국어의 빠른 입력을 가능하게 했습니다.